JDC, 2026년 도민지원사업 비영리단체 부문 공모 추진
제주의 글로벌 정주 환경 조성 등 국제화 실현을 위한 공익사업 발굴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5-14 18:45:10
[뉴스서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오는 6월 11일까지‘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비영리단체 부문 공개모집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제주지역의 글로벌 정주 환경 조성 등 국제화 실현을 위한 창의·혁신적인 공익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동체] 글로벌 시민의식 및 다문화 수용성 제고 △[언어·정보] 생활 밀착형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 △[교육]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적응 지원 △[지역경제] 로컬콘텐츠 글로벌 확산 기반 강화로 제주의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 등 국제화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 신청 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설립 후 1년 이상 지원분야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단체이며, 지원금액은 1개 사업당 최대 5000만원 이하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신청단체가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한다.
참가희망 단체는 6월 11일 18시까지 JDC 누리집에서 응모하면 된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제주의 국제화는 외국인 유치와 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도민이 체감하는 글로벌 정주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가 가진 다양한 아이디어와 역량이 제주의 국제적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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