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촘촘한 장애인 복지정책 마련 강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권익 증진과 포용사회 실현 의지 밝혀

김재식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4-20 18:45:17

▲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촘촘한 장애인 복지정책 마련 강조
[뉴스서울]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포용 사회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정해권 의장을 비롯하여 이선옥 제1부의장, 이오상 제2부의장,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유승분·장성숙·이명규 의원과 주요 내빈,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정해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축사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맡았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 및 식후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장애인 생산품 홍보, 일자리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축사에 나선 정해권 의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리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더욱 촘촘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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