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청소년 세계시민 포토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지금 세계시민 온(ON) 포토에세이 공모전' 시상
최중구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8-27 18:50:15
[뉴스서울] 외교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지금, 세계시민 온(ON)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27일 더 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제11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8.26.~8.27.) 마지막 세션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상, 세계시민의 눈으로(내 일상의 평범한 장면에서 세계와의 연결고리를 발견한 순간)”와 ▲“오늘도, 세계시민으로(내가 직접 실천하고 있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실천·경험 또는 변화)” 라는 주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시선을 담은 총 122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독창성, 진정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초등부 6명·중고등부 6명 수상자에게 외교부장관상과 유네스코아태교육원장상이 수여됐다.
조형화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의 생각과 경험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과 영감이 되고, 우리 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면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구와 공동체를 생각하며, 작은 것이라도 더 나은 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바로 세계시민”이라고 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과 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밝혔다.
외교부와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