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순위 상향’결의.. 관계부서 총출동
2026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대응 대책회의 10월 23일 개최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10-25 18:40:29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성과평가 결과가 기금 배분액에 직결되는 만큼, 감소하는 복권기금 배분 추세에 대응해 올해 평가 순위 상향과 기금 최대 확보를 위해 10월 23일 양제윤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동향과 사업별 대응전략 발표(용역)에 이어, 성과평가 대응 추진상황 및 주요 지적사항 조치계획 발표(사업부서), 애로사항 공유 및 기획조정실장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도의 2026년도 복권기금사업은 총 10개 사업 2,075억 원 규모이며, 2027년 예산안은 2,092억 원이다.
복권기금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의 공익적 취지에 맞춰 도내 저소득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지원, 일자리 지원, 이동권 지원 등이 추진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양제윤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평가지표에 맞는 성과지표 설계와 우수사례 발굴, 연중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업별 홍보 모니터링과 실적보고서 검증을 지시하는 한편, 성과와 예산을 연계하고 우수부서에 대한 인센티브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2026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대응을 위해 사업부서 팀장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실적보고서 작성, 성과지표 설계 등 평가 단계에 맞추어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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