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민간의 우수한 AI소프트웨어, '다수공급자계약'으로 공공시장에 더 빠르게 진입한다
조달청, 공공부문 AI 활용 확산을 위한 신규 다수공급자계약(MAS) 공고 추진
김진환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4-13 18:40:04
[뉴스서울] 조달청은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AI) 제품의 신속한 진입 촉진을 위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다수공급자계약(MAS)” 신규 공고를 추진한다.
그동안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는 제3자단가계약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하다 보니 AI 기술 변화 속도를 반영한 다양한 AI상품을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AI소프트웨어 MAS 신규 공고는 사업 실적이 없는 스타트업과 공급기업에도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2단계경쟁 기준금액도 상향하는 등 인공지능 분야 유망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다양한 AI 솔루션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 혁신 기술의 빠른 확산, 경쟁 활성화를 통한 품질 개선, 수요기관 선택권 확대로 다양한 AI제품이 공급되어 보다 높은 품질 향상과 국민 체감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이번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MAS 공고는 공공 AI시장의 참여 구조를 다변화하는 것으로 참여기회가 넓어질 것”이라며 “AI 기반 행정 혁신과 대국민 서비스 품질 제고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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