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교육 및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교육 실시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7-23 18:15:31

▲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 교육 및 인권교육
[뉴스서울]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는 지난 22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 교육 및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구성원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존중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를 초청해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주요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의 판단 기준 및 대응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예방과 대응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임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과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및 대응 절차를 함께 살펴봤으며, 교육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느낀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공사는 앞으로도 직장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행위를 예방하고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가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인권 감수성과 상호존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최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예방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단순히 법적 기준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상호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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