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준비위원회 미래농어업혁신특위, 안성 축산농가 현장 방문

스마트 축산·악취저감 축산 현장 살피고, AX기반 축산 환경 개선방안 논의

최현준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6-30 18:15:17

▲ 축산농가 방문
[뉴스서울] 경기준비위원회 미래농어업혁신특별위원회는 27일 안성시 미양면 소재 목장을 방문해 축산 현장의 의견을 듣고, 민선9기 축산분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윤종군 미래농어업혁신특위 부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전문위원과 백승기 경기도 도의원 당선자가 참석하여 ▲ 스마트 축산 장비 도입 ▲ 축산악취 저감 ▲ 동물복지 축산 확산 ▲ 유가공 기반 확대 등 축산농가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축산환경 관리체계와 축산농가의 악취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ICT장비와 연동하여 운영되는 AX기반 악취저감시설 도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방문한 목장은 체내 삽입형 센서를 도입하여 생체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축산 농장으로 동물복지 인증, 유기축산 인증, 경기도 가축행복농장 인증을 받았다.

윤종군 미래농어업혁신특위 부위원장은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스마트·정밀 농축산업 AX플랫폼으로의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기술 및 의견을 바탕으로 축산농가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민선9기 농정과제를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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