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가 내일을 이끌 인재를 응원합니다” 제주삼다수재단, 2026년 장학생 204명 선발...총 4억원 지원

24일 제주개발공사 본사서 장학증서 수여식 진행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6-25 17:55:51

▲ 장학증서 수여식
[뉴스서울] 재단법인 제주삼다수재단은 24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본사에서 ‘2026년도 제주삼다수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장학생 204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제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학생과 가족, 내외빈 등 총 80명이 참석했으며, 장학증서 수여식에 이어 가족들과 함께 제주삼다수 공장을 견학하는 등 뜻깊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2026년도 장학생 선발에서는 대학생 부문에 총 1,329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13.4:1을 기록했으며, 최종 99명을 선발하여 1인당 연간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중·고등학교 장학생 부문은 도내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고등학생 60명, 중학생 45명이 선발됐다.

김남식 제주삼다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학생 여러분이 곧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제주 삼다수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한편, 제주삼다수재단은 2006년 처음 장학생 선발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2,668명에게 총 52억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도내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제주삼다수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의 기반을 넓히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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