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공개오디션 개최…제주 로컬 앵커 브랜드 발굴 나선다
6월 16~17일 제주시 비인(BeIN;) 공연장서 공개오디션 개최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6-15 17:50:14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제주시 비인(BeIN;) 공연장에서 ‘2026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제주 지역의 유·무형 자원에 혁신 아이디어를 더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개오디션에는 앞서 총 154개사가 접수했으며, 서류평가를 거쳐 27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공개오디션에는 제주 고유의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키워온 27개 기업이 참여해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제주 가치 확산 전략 등을 발표하며 최종 선발을 위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전문가 평가와 함께 도민평가단이 참여해 브랜드 매력도와 시장성, 제주 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도민의 시각을 반영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참가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관객들은 기업별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제주 창업기업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기업들은 국제 법률·회계 자문,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공간브랜드 전략 컨설팅 등 성장 단계별 전문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제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병선 제주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공개오디션은 제주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도민과 함께 미래 앵커기업을 발굴하는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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