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한권 의원, 공약 실천 연속기획 토론회 개최
민생경제 및 제1호 조례 공약 실천을 위한 행보 눈길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8-14 17:35:30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동)은 공약 실천에 필요한 제도 설계 방안 구상을 위해 총 3회에 걸친 연속기획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권 의원은 지난 제9회 지방선거 과정에서 '진짜 제주, 더 큰 원도심'을 주제로 민생경제 분야 4대 공약, 행정자치 분야 3대 공약 등을 발표한 바 있으며, 공약사업의 실천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연속기획 토론회를 개최한다.
1차: 8월 14일 16시(의회 나눔마당) 제12회 경제현담회(經濟賢談會) '제주형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산업 생태계 혁신 전략 구상'
2차: 8월 18일 15시(의회 대회의실) '제주 AI 민주주의 실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
3차: 9월 2일 16시(의회 나눔마당) 제13회 경제현담회(經濟賢談會) 'O2O(offline to online) 수출 플랫폼 활용 지역산업 성장 전략 구상'
오늘 개최되는 제12회 경제현담회(經濟賢談會) '제주형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산업 생태계 혁신 전략 구상'에는, 고태호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제주지역 경제구조적 특성과 오픈이노베이션'을 내용으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한권 의원이 좌장으로 노영식 지역산업진흥원 산업육성실장, 김기주 제주테노파크 미래신사업팀장, 이민주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의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권 의원은 지난 7월 경제활력국 업무보고 회의에서, 민간 소비뿐만 아니라 생산의 관점에서도 산업 성장의 효과가 지역 내 산업의 생산을 유발할 수 있도록 산업 간 연관관계를 고려한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 전환이 필요한 바, 이를 위한 정책수단으로 ‘오픈이노베이션 경제혁신전략’의 활용을 제안한 바 있다.
당시 한권 의원은 제주연구원의 ‘제주 식품산업 현황 및 육성 방향’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제주지역 식품시장은 2010년과 비교해 10년 만에 1.7배 성장했으나, 식품산업의 중간재 수요의 88%가 다른 지역의 식품산업에서 소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관광객들이 제주 안에서 식품 제품들을 소비하면서 식품시장이 확대됐으나 이중 실제 제주에서 생산된 제품이 소비된 것은 12% 수준에 불과 것으로 예산을 투입해 산업을 육성하더라도 산업 간 연관관계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그 성장 효과가 도내 기업들에 돌아가지 않는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오늘 제12회 경제현담회에서는 제주지역에 적합한 제주형 오픈이노베이션 경제혁신전략을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으로 구상하고, 실제 정책화를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및 제도화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공약실천 연속기획 토론회를 주최하고 있는 한권 의원은 “초선 시절에도 공약실천계획 및 성과 발표 등을 통해 100%의 공약이행률을 달성한 바 있으며,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이기에, 성실한 수행을 통해 ‘약속을 성과로 증명하는 의원’을 보여드리기 위해 연속기획 토론회를 준비했으며, 비회기 기간 정책대안 발굴에 집중하여 앞으로 있을 행정사무감사 및 본예산 심사 등에 활용하고 조속히 공약이 실제 이행될 수 있도록 ‘한권답게’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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