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신선동 도래샘워킹클럽 문화탐방 실시

김용래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3-03-20 17:15:22

▲ 영도구 신선동 도래샘워킹클럽 문화탐방 실시
[뉴스서울] 영도구 신선동 도래샘워킹클럽은 지난 3월 18일 회원40여명과 함께 경남 거창군 일대와 산청 동의보감촌을 둘러보며 ‘2023년 신선동 도래샘워킹클럽 문화탐방’행사를 가졌다.

또한 4월 초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의 현지실사를 앞두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응원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응원 릴레이에 동참했다.

김홍태 회장은“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단합의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그리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반드시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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