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찍으며 배우는 제주 독립운동" 항일기념관 6월 운영

현충시설 곳곳에 스탬프 설치… 지도 완성하면 선착순 기념품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5-28 17:10:02

▲ 제주항일기념관 스탬프 투어_웹배너
[뉴스서울] 제주항일기념관에서 6월 한 달간 스탬프를 찍으며 제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강석두) 제주항일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주항일기념관 스탬프 투어’를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기념관 경내에서 운영한다.

방문객은 기념관 내외부에 설치된 스탬프를 찾아다니며 각 시설물의 의미와 제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필 수 있다.

스탬프는 3·1독립운동기념탑과 애국선열추모탑, 창열사 등 경내 현충시설과 전시실에 설치된다. 스탬프 투어 지도를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체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석두 보훈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이 도내 현충시설에 발길을 옮기며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길 바란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의미 있게 보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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