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3회 '그린스팟 혼디해요' 공모전 개최… 생활 속 정원문화 가치 확산
2024년 시작해 올해 3회째… 도민이 가꾼 제주형 그린스팟 우수사례 발굴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7-29 17:05:14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일상에서 가꾸고 즐기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을 발굴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3회 그린스팟 혼디해요'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직접 조성한 정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제주 곳곳의 녹색공간을 공유함으로써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제주도 내에서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정원을 보유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주 그린스팟 우수사례 정원 사진 공모전이다.
공모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26까지이며, 참가신청서와 작품 원본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제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수상작을 발표하며, 정원 조성도, 유지관리 상태, 활용성, 심미성, 개방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제주도는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9월 중 상별 두점씩 총 6점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시상 내역은 ▲ 최우수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상장 및 작품별 50만 원) ▲ 우수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상장 및 작품별 30만 원) ▲ 장려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상장 및 작품별 20만 원)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회 공모전에서는 총 11점의 작품 중 우수작 6점을 선정해 제주 곳곳의 그린스팟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올해 선정된 작품도 지난해 선정작과 함께 2026 제주정원문화박람회 전시를 비롯해 제주 그린스팟 혼디해요 홍보물, SNS, 보도자료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정원은 도민의 삶 가까이에서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도민이 직접 가꾼 아름다운 정원이 널리 알려지고,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도시 제주 실현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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