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드림나눔봉사단, ‘시동 OFF, 초록 ON’ 추진

차량 운행 70대 줄이고 나무 70그루 심는다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4-29 16:05:37

▲ JDC 드림나눔봉사단, ‘시동 OFF, 초록 ON’ 추진
[뉴스서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임직원 봉사단인 ‘드림나눔봉사단’이 4월 28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 불빛 정원 일대에서 전사 봉사활동 ‘시동 OFF, 그린 ON’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JDC와 사단법인 제주 생명의 숲이 협업하여 제주의 탄소중립을 위해 편백나무 총 7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조직 내 ESG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참여를 통해 기관이 하루 동안 감축된 차량 70대를 나무 1그루로 환산해 총 7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에 식재한 편백나무는 향후 성장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지속적으로 흡수하여 탄소흡수원으로 기능한다. 산림청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10년생의 편백나무 1그루는 연간 2.5kg의 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번에 식재한 70그루의 편백나무는 향후 제주 지역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하 JDC 상생협력팀장은 “이번 ‘시동 OFF, 초록ON’활동은 우리 임직원들이 차량 운행을 줄인 작은 실천을 70그루의 나무로 이어낸 것으로, 탄소 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JDC가 직접 응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자라 제주지역의 청정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D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공헌과 환경보호를 위한 ESG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