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요가 간다’ 제주도, 2026 전국체전·장애인체전 홍보 총력
22일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서 전국체전 성공 개최 위한 ‘찾아가는 홍보관’ 운영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2-22 15:45:33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스코트 ‘끼요’를 활용한 전방위 홍보전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22일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 현장에서 2026년 첫‘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체전 인지도를 높이고자 도민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홍보의 핵심은 체전 마스코트인 ‘끼요’다. 홍보관을 ‘끼요’s house(끼요의 집) ’콘셉트로 꾸며 방문객들이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체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끼요’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체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전 일정 및 개최 개요 등을 소개했다.
참여 공간에서는 ‘10.7초·4.6초 스톱워치 맞추기’ 이벤트를 운영하고, 공식 사회관계망(SNS)과 서포터즈 모집 큐알(QR)코드를 안내하며 온라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게 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홍보관’을 도내 주요 행사와 축제 현장마다 순회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전국체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홍호진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도민과 방문객이 체전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전국체전이 제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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