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양산마을 침수피해 대책회의

주민피해 최소화에 총력

이정호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4-05-08 15:45:07

▲ 합천군, 대양면 양산마을 침수피해 대책회의
[뉴스서울] 합천군는 지난7일 '대병면 양산마을 침수피해 대책회의'에서 관계공무원에게 신속한 피해복구에 전 행정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침수된 주택 및 농경지 등에 대한 복구활동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 하천배수개선사업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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