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등불” 제27회 새마을부녀봉사상 시상식
30일 도청 탐라홀…도지사 표창 등 36명 유공자 수상 영예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7-30 15:50:29
[뉴스서울]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부녀회원 36명이 그간의 헌신을 인정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새마을지도자제주특별자치도부녀회(회장 홍경애) 주관으로 ‘제27회 제주특별자치도 새마을부녀봉사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부녀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 정신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부녀지도자 12명(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새마을부녀봉사상, 외조상, 다문화가정 효부상 등 모두 36명이 상을 받았다.
본식의 하이라이트인 2부 ‘부녀봉사상 사례발표 및 시상’에서는 대상 1명과 봉사상 3명이 선정돼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유공자 시상, 도지사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2부 우수 봉사 사례발표와 부녀봉사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김정임 새마을지도자중앙부녀회장, 김창기 제주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해 도·행정시·읍면동 부녀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성곤 지사는 축사에서 “도민을 대표해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새마을부녀회는 헌신과 봉사로 도민운동을 이끌어 온 도정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농폐기물 수거와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는 실천은 자원순환형 탄소중립 도시 정책과 맞닿아 있고,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보살피는 손길은 복지 공동체를 떠받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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