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제29회 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함안·창녕 일원서 이틀간 대회... 역대 최대규모 집결
김준극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4-23 15:35:34
[뉴스서울]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4월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장애인 체육회와 함안군·창녕군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여 도내 18개 시군에서 역대 최대규모인 선수 및 관계자 4,700여 명이 참가해 그간 닦아온 기량을 겨룬다.
최 의장은 “도전과 노력으로 한계를 극복해 온 과정은 우리 사회에 큰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그간의 땀과 열정을 증명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의회는 장애인 생활 환경의 편의성을 높이고,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애인의 권익이 실질적으로 증진되고 사회적 진출의 문턱이 낮아질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해 다각적인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24일까지 이틀간 함안군·창녕군 일원에서 진행되며, 개인종목 11개, 단체종목 9개, 체험종목 8개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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