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지사, 취임 100일 맞아 10월7일 기자간담회 개최
추미애 경기도지사, 기자들과 만나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 제시
최현준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9-30 15:30:41
[뉴스서울] 경기도는 민선 9기 경기도지사 취임 100일을 맞아 오는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25층 단원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자간담회에는 경기도청 출입 언론인 등이 참석한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지난 100일간의 도정 추진 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민선 9기가 앞으로 중점을 둘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기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경기도는 이날 민선 9기의 핵심 가치와 도정 방향을 시각화한 새로운 도정 상징 이미지(BI)를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행사의 모든 과정은 도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추미애 지사는 최근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지방정부 최초로 전체 온라인 생중계하며 도의 재정 현황과 대응책을 소상히 밝히는 등 투명한 도정 공개와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추진 중이다.
추 지사는 지난 7월 1일 취임식에서도 도민 대표단 50여 명을 초청해 취업과 주거, 행정혁신, 경제, 교통 등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번 도지사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역시 민선 9기의 구체적 변화를 약속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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