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산림항공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및 안동시의회 우수현장 견학
최중구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9-04 15:35:22
[뉴스서울]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성철)는 9월 2일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안동시의회 의원 및 관계자 등 25명이 산불 대응체계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차 관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정례화·대형화되고 있는 경북 동해안 및 내륙지역의 산불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자체와 관리소 간의 공중·지상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견학 프로그램은 관리소 주요 업무 및 산불 대응체계 브리핑을 시작으로 주요 산불 진화 장비인 대형 헬기(S-64E), 다목적산불진화차의 설명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관리소 측은 지상과 공중에서의 입체적인 산불진화을 위한 핵심 자산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였다.
공중 진화의 핵심인 대형 산불진화헬기(S-64E)를 계류장에서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진화 능력 및 성능을 확인하였고, 지상 진화 자산인 다목적산불진화차는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도 신속하게 투입하여 초기 진화 및 잔불 정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견학을 통해 경북 내륙과 동해안을 아우르는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방안, 산불 발생 시 신고체계, 산불대책본부 운영, 헬기 야간진화체계, 권역 간 진화 자원 상호 지원 체계 등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동해안 및 경북 지역의 산불 대응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압도적인 공중·지상 진화체계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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