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5. 29.(금)~5. 30.(토) 이틀간 실시

공정선거참관단 2개 팀 사전투표 과정 참관
선거인이 집중되는 사전투표소는 질서유지 등을 위해 경찰 배치

김재식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5-28 15:20:02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절차 안내도
[뉴스서울]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5월 29일(금)~5월 30일(토)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 16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신분증 준비하여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선거인은 사전투표기간(5. 29.~5. 30.) 중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하며,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 모바일 신분증: 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PASS 등

▣ 사전투표소 내에서 관내/관외 구분하여 투표
사전투표소 안에서는 관내와 관외로 사전투표자의 동선이 구분된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구 구‧군의원선거의 선거구 내에서 투표(관내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구 구‧군의원선거의 선거구 밖에서 투표(관외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봉투를 받는다. 관외 사전투표자는 기표한 후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봉투에 넣고 봉함하여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투표용지를 먼저 회송용봉투에 넣고 봉함용 스티커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봉함용 스티커를 먼저 뗀 후에 투표용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는 경우 달라붙어 투표지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24시간 공개
구·군선관위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거소·관외사전 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하고, 누구든지 시선관위 청사(정부인천합동청사 2층)에 설치된 대형 CCTV 화면을 통해 언제든지 보관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CCTV에는 영상 암호화 및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보관·관리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담보했으며,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내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에서도 보관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 위원회별 사전투표자수, 사전투표소별 관내·관외 사전투표자수 공개
사전투표 진행상황은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을 통해 1시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의 주민등록지 기준 투표자수인 ‘위원회별’ 사전투표자수와 각 사전투표소별 방문자 기준 투표자수인 ‘사전투표소별’ 사전투표자수가 관내와 관외 사전투표자로 구분하여 1시간 단위로 공개될 예정이다.

▣ 공정선거참관단, 전국의 사전투표 과정 참관
2개 팀, 8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공정선거참관단은 사전투표 과정을 참관한다. 5월 29일(금), 5월 30일(토) 이틀간 사전투표 개시·진행·마감 및 투표함의 이송 및 보관, 5월 31일(일) 관외 회송용봉투의 구·군선관위 접수 및 투표함 투입과 보관 등의 과정을 참관한다.

▣ 선거인이 집중되는 사전투표소는 질서유지 등을 위해 경찰인력 배치
인천시선관위는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는 선거인과 투표관리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질서가 유지되는 가운데 평온하게 사전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선거인이 집중되는 사전투표소에 이틀간 경찰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인 6월 3일(수)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투표와는 다르게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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