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춘길, 단독 1위인데 돌연 '하차' 언급...대체 무슨 일?
최재헌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9-17 15:10:29
[뉴스서울] '금타는 금요일' 춘길이 '지옥의 룰렛' 도입에 하차까지 언급되며 위기를 맞는다.
9월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진다. 나훈아, 심수봉, 이선희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히든 룰이 더해져 승부의 긴장감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운명의 룰렛'보다 한층 강력해진 '지옥의 룰렛'이 도입된다. 그동안 100점을 받은 멤버에게만 룰렛 기회가 주어졌지만, 이번에는 매 라운드 승자가 룰렛을 돌리게 된다. 결과에 따라 황금별을 추가로 얻을 수도, 반대로 보유한 별을 잃을 수도 있다.
여기에 멤버 전원에게 황금별을 선사하는 '잭팟'부터 모두의 별을 하나씩 빼앗는 '폭탄', 보유한 황금별이 모두 사라지는 '초기화'까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선택지가 기다리고 있다. 한 사람의 룰렛 결과에 멤버 전원의 희비가 좌우될 수 있다는 사실에 시작부터 술렁인다.
현재 황금별 5개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춘길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옥의 룰렛' 설명을 듣자마자 "동의 안 한다"라며 냅다 거부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안성훈은 "동의 안 하면 여기서 하차"라고 으름장을 놓기도. 과연 춘길이 '지옥의 룰렛' 앞에서 선두 자리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OP10의 황금별 사냥에 제동을 걸 강력한 복병 '슈퍼 메기 싱어'까지 가세한다. 김성주는 그를 두고 "7080의 대명사"라고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조용필부터 이문세까지 당대 레전드들이 후보로 거론된다. 과연 베일에 싸인 슈퍼 메기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9월 18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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