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 도민을 위한 금융복지상담 운영,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현장방문 진행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2-02 14:20:10

▲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현장방문
[뉴스서울] 현장 중심의 금융복지상담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한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살펴보기 위해 1월 29일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의원 및 자문위원들이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 방문을 진행했다.

충북도의회 의원들은 현재 충북 지역의 금융복지상담센터가 부재한 상황으로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가 구축해 온 체계적인 상담 운영 구조와 업무 수행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설명하고,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주형 금융복지상담 모델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관련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25년 8월 5일 개소 이후 채무·재무·신용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단계화된 금융복지상담 체계를 운영하며, 공적·사적 채무조정 연계, 맞춤형 금융상담, 금융복지 교육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파산·회생·신용회복 등 채무조정 상담과 연계를 추진했으며, 도내 외곽지역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 접근성을 강화한 상담 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김꽃임 위원장은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운영 현황과 체계를 직접 살펴보며,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의 운영 방식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와 같은 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 사례가 충청북도에서도 검토 · 확산될 수 있다면 도민 금융복지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가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도민의 금융 어려움을 지원하고 있는지 설명드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안정적인 금융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 운영의 지속적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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