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 개그맨 김병만 위촉'

항공우주 분야 대중적 관심 유도 및 제주 지역 과학문화 선도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5-07 14:20:36

▲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 개그맨 김병만 위촉」
[뉴스서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5월 7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회의실에서 개그맨 김병만 씨와의 홍보대사 위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확대하고 제주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마련했으며 항공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대중적 영향력을 겸비한 김병만 씨가 1년동안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됐다.

김병만은 개그 프로그램‘달인’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사업용 조종사 자격(CPL)과 자가용·경량 항공기 면장을 보유한 항공 전문가이기도 하다. 또한, 스카이다이빙,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특히, 공군 홍보대사 활동, 국방 관련 방송 출연 등 항공 및 국방 분야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확보해왔으며 제주 지역사회와의 접점 또한 높다는 점에서 이번 위촉의 의미가 있다.

김병만 씨는 위촉기간 동안,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로서 박물관 공식 행사에 참여하고 박물관 홍보 지원뿐만 아니라 항공 분야 교육 특강 및 재능기부 등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항공문화를 알리는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박물관의 홍보를 넘어 항공우주 분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한 소통 전략의 일환”으로 “김병만 씨가 보유한 실제 비행 경험과 대중적 친밀도가 결합되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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