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직거래 페스타의 만남이 일상 속 식탁으로
서울 상암에서 온오프라인 직거래 문화 확산의 장, 도농 상생의 장 열려
김진환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10-23 14:05:09
[뉴스서울] 농림축산식품부는 온오프라인에서 활동 중인 농산물 직거래 주체 간 만남의 장이자 도농 상생의 장인 '온앤오프 직거래 페스타'를 기념하여 10월 23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 문화광장 일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농식품부와 서울특별시청, 마포구청 등 지방정부 관계자와 함께 생산자·소비자가 참석하여, 농산물 직거래 문화 확산과 도농 상생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페스타에는 청년이 바로팜, 마케터 등 온라인 직거래 참여 30개 농가, 농산물 직거래 우수사업장 9개소가 참여하여 대표적 소비 중심지인 서울에서 온오프라인 소비 접점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도시는 장소를 제공하고, 농촌은 농산물을 직접 공급하는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를 올해부터 전국 10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부지 제공에 적극 참여하여, 총 7곳에서 운영 중이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오늘 페스타를 통해 품질 좋은 지역농산물에 대한 도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 좋겠다”라고 하며, “앞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중심으로 직거래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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