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40만 명 인물정보 최신화 국민이 직접 등록·수정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9월까지 정기 현행화… 정부 주요 인선 활용, 직접 등록도 가능
최중구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6-24 13:10:12
[뉴스서울] 40만 명의 인물정보가 담긴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국가인재디비)가 국민이 직접 등록‧수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최신화 작업을 진행한다.
인사혁신처는 9월까지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정기 현행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인재디비는 정부의 주요 직위 인선 시 적합한 인재를 임용할 수 있도록 공직 후보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등록·관리하는 ‘국가 인물정보’로, 올해 5월 말 기준 40만 8,931명이 등록돼 있다.
인사처는 경력 등 인재 정보 최신화를 위해 매년 정기 현행화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국가인재디비에 등록돼 있는 경우에는 발송된 문자와 전자우편의 안내에 따라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의 정보를 직접 수정하거나 이력서를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등록되지 않은 경우엔 직접 신규 등록도 가능하다.
인사처는 본인 정보를 수정하거나 신규 등록한 참가자 대상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이벤트)도 병행한다.
한편, 인사처는 정부 각 기관이 위원회 위원, 개방형 직위 등 인재 추천을 요청하는 경우 적합한 후보자를 복수 추천해 최적의 인재를 선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총 1만 8,242개의 직위에 대해 7만 4,773명을 추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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