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창립 50주년 및 전전자교환기(TDX) 개통 40주년 기념식 참석

정보통신 방송 기술(ICT) 강국을 이끈 연구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고, 인공지능 주권 수호 서약식을 통한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결의 다짐

김주환 기자

kimjuhwan97@gmail.com | 2026-04-01 13:00:4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서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원(대전 유성규)에서 개최된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전전자교환기 개통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정보통신 방송 기술(ICT) 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미래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결의를 다졌다.

1976년 설립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50년 동안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특히 올해는 전전자교환기(TDX) 개통 4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반세기 동안 전전자교환기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디램(DRAM) 반도체, 초고속 인터넷 그리고 5세대 이동통신과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방송 기술(ICT)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은 “과거 연구자들의 이른바 ‘전전자교환기(TDX) 혈서’라고 불리는 연구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지금의 정보통신 방송 기술 강국의 문을 열었다면, 오늘의 인공지능 주권 수호 디지털 서약은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아울러 “정부는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와 제도개선 및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를 통하여 ‘인공지능과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