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지방정부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전북에서 인천까지 대장정 마무리!!!

7월 6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철 자원봉사 집중기간도 운영

최중구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7-06 12:35:13

▲ 행정안전부
[뉴스서울] 행정안전부는 2026년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4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부터 시작된 ‘지방정부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가 7월 4일 인천광역시에서의 활동을 끝으로 10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는 최근의 자원봉사 패러다임을 반영한 10개 테마 활동을 10개 광역 지방정부가 10주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감으로써 전국적으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주도의 새로운 자원봉사 영역을 발굴·실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4월 30일 전북의 ‘마이크로 봉사’를 시작으로 충남(탄소중립), 충북(프로보노), 경기(온라인·디지털), 전남(사회연대경제), 울산(기업 매칭), 대구(재난 안전), 경북(마을공동체), 부산(소셜임팩트)을 거쳐 인천의 다문화·세대 통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릴레이에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한국위원인 권순표·한기범·이문식·김일동·이솔로몬·프렌치 파파와 행정안전부, 각 지역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테마 릴레이의 마지막 순서인 ‘어울림 텃밭, 다(多)정다(多)감’은 ‘다문화·세대 통합’을 주제로 7월 4일 인천 남동구 소래산 주말농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체 텃밭인 ‘어울림 텃밭’ 개장식이 열렸으며,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한국위원 임윤택, 인천광역시 및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해 모종 식재 및 물 주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향후 어울림 텃밭은 다문화 가족·이주여성·시민들이 함께 운영하게 되며, 직접 재배한 수확물을 다양한 국가의 요리로 만들어 지역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는 지속 가능한 사회 통합형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릴레이로 고조된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이어 나가고자 7월 6일부터 8월 30일까지 8주간을 ‘여름철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집중호우·태풍 등 재난 예방·대비와 대응 및 복구에 효과적인 봉사·나눔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집중 기간에는 수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집중·점검, 폭염 대비 물품 전달 및 그늘 쉼터 조성 등 폭염 대비를 위한 지원 활동, 여름철 피해 발생 시 현장 밀착·협업형 피해 복구 지원, 하천·계곡 인근지역 불법시설 모니터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4월 30일부터 10주간 진행된 자원봉사 10대 테마 릴레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노력과 우수한 성과를 UN에도 공유하여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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