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한국외국기업협회와 CEO 포럼 연계 공동 IR 행사 개최

"새만금을 첨단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외국인 투자기업에 새만금 매력 홍보

김진환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6-11 12:30:38

▲ 새만금개발청
[뉴스서울] 새만금개발청은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6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FORCA 6월 CEO 포럼 & Saemangeum Foreign Investment 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현대자동차그룹과 약 9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새만금의 변화된 투자환경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한국 주재 외국인 투자기업 CEO들에게 알리고, 글로벌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국인 투자기업 CEO 및 임원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환담, 새만금 홍보영상, 투자 설명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소개하며, 대규모 가용부지, 풍부한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공항·항만·철도),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인한 다양한 인센티브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투자 협약을 발판 삼아 로봇,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만금개발청은 외국인 투자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새만금에 적합한 첨단산업 분야의 잠재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이 요구하는 투자 조건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제도개선 및 기반을 조성하여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계획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협약 이후 새만금은 미래 첨단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면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협력과 투자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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