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시상식 개최

상반기 엔지니어상 수상자 16명의 공헌을 기리는 가족·동료 동반 행사

김주환 기자

kimjuhwan97@gmail.com | 2026-06-23 12:35:2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서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6월 23일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하여 부총리상(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6년 1월~6월 기업 부문으로 선정된 수상자 12명(대기업 6명, 중견기업 2명, 중소기업 4명)과 여성 부문 엔지니어 3명 및 (젊은)영 부문 엔지니어 1명을 포함하여 총 16명의 엔지니어가 수상했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1차관이 수상자 모두에게 부총리상(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500만원)을 수여했고, 과거 동 엔지니어상을 수상하고 현재까지 현장에서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선배 엔지니어의 격려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그 후에는 옆에서 힘이 되어준 가족을 포함하여 시상식에 참여한 모두가 함께 오찬을 진행하며, 그간 수상자들이 걸어온 공학자의 삶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에 대한 앞으로의 다짐을 소감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1차관은 “대한민국 산업의 최전선에서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 오신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분들과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신 가족·동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과기정통부는 기업 현장의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환경의 발전을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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