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부평구·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 ‘소통의 날’ 개최
김재식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9-09 12:20:37
[뉴스서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신트리도서관에서 부평구·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감과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2020년부터 운영된 시민소통참여단은 지역별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주민직선 5기 출범 이후 시민소통참여단과 갖는 첫 소통의 자리로,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 시민소통참여단은 ▲체험형 진로교육 기회 확대 ▲늘봄·돌봄·방과후 연계에 따른 학생 관리체계 개선 ▲이해·존중·배려의 인성교육 강화 ▲교육청·학교·경찰·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제안했으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정책은 교육청 안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 시민의 목소리를 만나면서 더 나은 정책으로 만들어진다”라며 “주민직선 5기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서로 다른 결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10월까지 지역별 시민소통참여단과의 소통간담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검토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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