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민과 함께 달리며 실천하는 식품 안전 '2026 식품안전 마라톤 대회' 개최

전국에서 모인 5,000명의 러너와 함께 식중독 예방 실천문화 확산

김평진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5-18 12:20:43

▲ 2026 식품안전 마라톤 대회 포스터
[뉴스서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기념하고, 기온 상승 시기에 국민들의 식중독 예방수칙 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해 5월 17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6 식품안전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러닝 문화를 활용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며 식중독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식약처는 일상 속 실천 중심의 홍보를 통해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다가오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대한 국민 관심을 확산시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대회는 하프, 10km, 4km등 총 3개 코스로 운영됐으며, 이 가운데 4㎞ 이벤트 코스는 대회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손보구가세”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식약처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또한 출발 전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각 코스별 남,여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식약처장의 기념품을 수여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오유경 처장은 “식약처가 처음 개최한 이번 마라톤 대회는 국민들이 직접 달리며 건강도 챙기고, 식품안전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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