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방 정보화 신기술 제안발표회' 개최

군·산·학·연 60여 개 기관 참여, 국방 정보화 신기술 교류의 장 마련

김주환 기자

kimjuhwan97@gmail.com | 2026-05-18 12:20:24

▲ 국방부
[뉴스서울] 국방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IITP )이 주관하는 '국방 정보화 신기술 제안발표회'가 5월 18일 청주 오스코 (OSCO)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제안발표회는 “미래 강군을 여는 해법, 정보화 신기술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민간의 우수한 정보화 신기술을 국방에 적극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안발표회는 민간 기업, 대학교, 연구소 등의 우수한 신기술을 3개 분과로 구분하여 운영했으며, 60여 개의 산·학·연 기관이 참여해 민간의 우수한 정보화 신기술을 제안했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기술교류장‘은 산·학·연 관계자와 군 관계관이 직접 대면하여 국방 과학기술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민군 기술 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이번 제안발표회에서는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ICT R&D) 사업 성과 중 국방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들이 군 관계자들에게 상세히 소개됐고, 이를 바탕으로 군은 민간 영역의 첨단 과학기술이 국방 현장에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경로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는 “민간의 혁신 기술이 국방의 든든한 방패가 될 때 진정한 첨단 과학기술 강군 건설이 가능하다”라며, “국방 정보화 신기술 제안발표회가 민군 기술 교류의 벽을 허물고 미래 강군을 여는 해법을 찾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정보화 기술의 빠른 변화와 발전 속도에 맞춰 첨단 과학기술 강군을 건설하기 위해 '국방 정보화 신기술 제안발표회'등 민군 기술 협력 활동들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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