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63회 법의 날 맞아 ‘2026 법페스티벌’ 개최
딱딱한 법전 대신 체험과 공연이 가득… 놀이로 깨닫는 법의 가치
최재헌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4-20 12:25:10
[뉴스서울] 딱딱하고 어려운 법을 공연과 체험으로 풀어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기며 법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하루가 펼쳐진다.
법무부는 4월 25일, 제63회 '법의 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법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부산·광주에 위치한 솔로몬로파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어렵고 딱딱한 법’이라는 편견을 깨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헌법 퀴즈쇼, 가족 대항 생활법률 O, X 퀴즈, 환경인형극, 어린이 유괴 예방 뮤지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경찰서·소방서·어린이교통공원·아동보호전문기관·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총 43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체험 부스 등을 통해 생활 속 유익한 법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각 솔로몬로파크 홈페이지(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해당 기관명 검색)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이번 법페스티벌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는 법에 대한 친밀감을, 성인들에게는 법치주의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법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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