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잔치에 초대합니다

5월 15일 경복궁에서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기념행사 개최

최재헌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5-11 12:10:17

▲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 포스터
[뉴스서울]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5일 오후 6시부터 경복궁(서울 종로구) 흥례문 광장에서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멀리 있는 백성까지’ 굽어살핀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문화적 업적을 기리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배우 류승룡의 사회로 국립국악원의 ‘대취타’와 ‘여민락’ 등 전통예술 공연과, ‘정대업 일무’, ‘북극성 그리고 스물여덟’ 등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용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한국어 및 한글,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국민 문화복지 및 다양성, 문화 교류협력과 세계화 분야에서 우리 문화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세종문화상’을 시상한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행사 공식 인스타그램과 문체부 누리집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참여 신청을 받는다.

‘세종대왕 나신 날’ 전날인 14일 오후,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는 국민들이 ‘생신 축하 인사’를 직접 써서 바닥에 영상으로 띄우는 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기념행사 전까지 풍성한 전시·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훈민정음 서문 탁본 뜨기 체험’(한글문화연대), ‘해시계 앙부일구 만들기 체험’(국립과천과학관), 멀티미디어 체험 ‘한글 놀이터’(국립한글박물관), ‘세종대왕과 한의학’(한국한의학연구원), 전통 악기 ‘단소 제작 체험’(국립국악원), ‘세종시대 사원증 만들기 체험’(국어문화원연합회)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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