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추석 앞두고 가장 어려운 이웃과 온기 나눈다 취약계층 살피고 현장 목소리 청취
정은경 장관, 최일선 현장 담당자와 대화 통해 복지제도 현장 점검
최중구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9-21 12:10:19
[뉴스서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의 복지 업무 담당자를 격려하고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9월 21일 오전 10시, 홍제3동 주민센터를 찾아 한가위 명절 인사를 나누고 복지제도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은경 장관은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지원 및 위기가구 발굴 추진 현황 등에 대한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관내 수급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최후의 사회 안전망으로,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한다. 정부는 2027년 기준중위소득(급여 기준선)을 가장 큰 폭인 6.70% 인상하여 국민의 복지 기준선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내년 하반기부터는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에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성장의 온기가 국민 삶의 곳곳에 닿고 가장 어려운 국민의 삶을 더욱 두텁게 보살피기 위함이다.
정은경 장관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심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현장에서 애쓰시는 지방정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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