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 개최
우수상 3명, 장려상 2명 상장 수여 및 시상금 전달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9-15 12:00:22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15일 의장 집무실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하여 상장(우수상 3명, 장려상 2명)과 시상금을 전달했다.
우수상에는 ▲ 제주 빈집·폐가 ‘안심전환’ 패키지 (신타인, 서울 거주 ▲로그아웃삼양: 스마트폰을 끄고 5천년 전 제주를 깨우다(김성관, 제주 거주) ▲도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 촉진 조례 제정(김효준, 제주 거주)이 장려상에는 ▲제주형 공공 AI 이동안전 인프라 구축 제안(곽혜정, 제주 거주) ▲친환경 실천을 위한 통합형 제주 그린패스 도입(유종원, 경기 거주) 이 선정됐다.
시상금은 우수상에는 각 60만원, 장려상에는 각 40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 수상자에게는 탐나는 전, 도외 수상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다.
한편,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08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한 정책아이디어에 대해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가 진행됐다. 전문가 심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아이디어 심사위원회에서 이뤄졌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를 위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의 소중한 정책아이디어가 제주도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적극 검토하고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