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조정원, 미래세대 공정거래 경제관 확립을 위한 '전국 교사 대상 특수분야 연수' 최초 시행

미래세대 공정거래 경제관 확립 위한 ‘전국 교사 대상 특수분야 연수’ 시행

최중구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5-06 11:40:47

▲ 전국 교사 대상 알기 쉬운 공정거래 교육 포스터
[뉴스서울] 공정거래위원회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공정한 거래질서의 중요성을 교육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전국 교사 대상 특수분야 연수’를 최초로 실시한다.

조정원은 지난 3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으로부터 ‘2026학년도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8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전국 초·중·고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최신 공정거래 사례와 학생 교수법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교복 입찰 담합 사례로 보는 카르텔(담합) 예방 ▲사례로 배우는 공정거래법 및 표시광고법 ▲온라인 플랫폼 공정거래 가이드 ▲청소년 경제교육 지도법 등이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공정거래 관련 사례를 교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본 연수는 총 15시간 과정으로 조정원 출퇴근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교육 신청은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정원 및 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하되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사를 우선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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