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 2026년 맘품지원단 결연식 개최

따뜻한 동행, 길동무와 도담이의 설레는 첫만남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7-02 11:40:33

▲ 2026년 맘품지원단 결연식
[뉴스서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6월 30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맘품지원단 결연식’을 개최하고 인생의 따뜻한 길동무(어른봉사자)가 되어줄 이웃 어른과 씩씩하게 자라날 도담이(초등학생)의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길동무와 도담이가 처음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함께 활동 계획을 세우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었다.

또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맘품지원단은 제주시 관내 도담이 36명과 길동무가 1 대 1 관계를 맺고 정기적인 만남과 다양한 체험 활동, 가정 방문 및 복지꾸러미 전달 등을 통해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고성범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마음을 모으듯, 교육지원청 역시 이 아름다운 동행이 건강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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