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먹방 1타’ 최태성도 손사래?! 연산군이 집착한 역대급 로열(?) 희귀 미식 정체는?

지예은 독설 “사이코패스 아냐?” 백성의 피눈물로 차린 연산군 밥상…최태성도 정신 아득해진 역대급 ‘괴식 한 상’ 공개!

최재헌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7-30 11:30:31

▲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뉴스서울] 지금까지 없던 역사 미식 예능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현실판 '폭군의 셰프'를 표방한다. 조선 역사상 가장 잔혹한 폭군 연산군이 탐닉했던 기괴하면서도 초호화스러운 ‘폭군의 밥상’의 정체가 전격 공개된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조선 역사상 가장 잔혹했던 폭군 연산군이 광기와 결핍을 채우기 위해 집착했던 상상 초월의 식재료와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연산군의 미식 세계가 베일을 벗는다. 음식에 대한 탐욕이 커진 연산군이 집착했던 재료는 ‘사슴 꼬리’였다. 재료의 정체를 들은 이광기는 “먹기 어려운 음식이다. 노루 고기는 먹어봤어도 사슴 꼬리는 처음이다”라며 흥미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생소한 비주얼에 양상국은 “털이 있는데요?”라며 역대급 미식에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산군의 독특한 식탐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남들이 감히 맛보지 못하는 희귀한 음식을 탐했던 연산군은 급기야 ‘곤충’에도 손을 댔다. 귀뚜라미와 메뚜기 등이 놓인 곤충 한 상이 나오자 최태성마저도 “연산군...좀 힘들긴 하다”며 손사래를 쳤다. 게스트로 찾아온 이광기도 “음식 맛있는 거 나온다고, 많이 먹고 가라고 했지 않냐. 이거 먹으라고 나오라고 했냐”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이 과연 연산군이 사랑한 특별한 맛에 공감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연산군은 백성들의 생계 수단인 ‘소’마저 독식하며 극단적인 미식을 즐겼다. 젖먹이 송아지로 만든 고기찜을 아무 때나 원할 때 바로 즐기고자 궁에서 소를 직접 키우게 할 정도였고 백성들로부터 소를 다 빼앗아 가며 무자비하게 수탈했다. 최태성은 “이것보다 더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식탐이 있었다. 임신한 어미 소의 뱃속에 있는 ‘이것’을 즐겨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단 한 사람의 식탐을 위해 벌어진 사치와 탐욕의 끝을 보여주는 초호화 밥상 이야기에 양상국은 “얘(연산군) 진짜 이상하다”며 혀를 내둘렀고, 지예은은 “사이코패스 아니냐”라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그 실체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인 트리오’ 양상국X신기루X지예은의 소름을 돋게 한, 백성들의 피와 눈물로 차린 연산군의 탐욕스러운 ‘폭군의 밥상’은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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