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상반기 사무관·연구관 등 40명 승진 임용

1일 임용장 수여식 개최…6주간 승진리더과정 수료 완료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6-01 11:25:23

▲ 제주도청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사무관 및 연구·지도관으로 승진 의결된 40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용장을 받은 신임 사무관 등 40명은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6주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 ‘5급 승진리더과정’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후 5월 29일 자로 최종 승진 임용됐다.

오영훈 지사는 승진 대상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그동안 전 분야에서 혁신의 사례를 만들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준 여러분 덕분에 대통령으로부터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라는 값진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우리가 어떤 비전을 제시하느냐에 따라 도민 삶의 무게가 가벼워질 수도, 무거워질 수도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과 업무 스트레스 속에서도 오늘처럼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분위기로 더 큰 성과를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행정의 꽃이자 중심으로 우뚝 선 신임사무관들이 중간관리자로서 후배 공직자들을 잘 아우르며, 조직 전체가 다 함께 한 발 한 발 전진할 수 있도록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