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공정·전문적인 심의로 학교폭력 대응 신뢰 높인다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3-30 11:25:20
[뉴스서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전체회의와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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