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초·중학생 90명 대상 4개 영역 맞춤형 집중 지원

여름방학 학습공백,‘찾아가는 학습지도’로 꽉 채운다!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7-28 11:30:27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뉴스서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관내 초·중 21개교, 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기초학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2026 기초학력 S.O.S.프로젝트 찾아가는 학습지도'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발생하기 쉬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기초학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기(10차시) 동안 학교 방문형과 지원청 소그룹형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학생별 간단한 진단 결과와 담임교사의 지도 요청 사항을 반영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별 지도일지를 담임교사에게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후속 지도까지 연계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특히 학생별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해 언어재활사, 임상심리사, 학습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하고, 다음과 같이 4가지 세부 영역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다각화하여 운영한다.

김지혜 교육장은 “여름방학은 아이들이 쉬면서도 부족한 배움을 채우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방학 중에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기초학력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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