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GNU RISE 동반성장 성과공유회’ 개최

1차 연도 사업 성과 발표…컨소시엄 대학 상생협력 기반 마련

김준극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4-27 11:30:32

▲ 경상국립대학교(GNU) 라이즈(RISE) 사업단은 4월 23~24일 사천시 아르떼리조트에서 ‘GNU RISE 동반성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뉴스서울]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4월 23~24일 사천시 아르떼리조트에서 ‘GNU RISE 동반성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컨소시엄 대학 간 1차 연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컨소시엄 사업 주관 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대학(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거제대학교, 마산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의 RISE사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컨소시엄 단위과제(공유대학 2.0,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창업교육 거점 대학육성)의 ▲RISE사업 1차 연도 추진 성과 보고 ▲컨소시엄 대학별 우수 협력 사례 발표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유 ▲RISE사업 2차 연도 향후 협력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대학에서 추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프로그램, 기술개발 과제 성과 등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컨소시엄 단위과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1차 연도 컨소시엄 사업별 성과지표 달성도를 분석하고 2차 연도 사업 추진 전략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황세운 단장은 “이번 컨소시엄 대학 성과공유회에서는 컨소시엄 대학 간 협력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체감할 만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 혁신과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여 정주형 인재 양성,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