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식 민관협력기관 18곳 선정
기념품과 다과, 음료·빙과,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물품 및 행사·프로그램 지원, 홍보 협력
최재헌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7-09 11:20:16
[뉴스서울] 국가유산청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공식 민관협력·지원 기관으로 18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국가유산청은 민간의 개방적 참여와 자발적 신청을 바탕으로, 사업의 효과성과 기관의 신뢰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공식협력기관을 선정했으며, 최종 선정된 공식협력기관에는 위원회 현장 참여, 개최국 엠블럼 사용, 세계유산위원회 누리집 게재 등 국내외에 브랜드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18개 공식협력기관은 참가자 물품 지원, 행사·프로그램 지원,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위원회에 참석하는 국내외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기념품 및 다과, 음료, 빙과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전 세계에서 온 참석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개폐회식 문화공연 지원, 사찰음식 체험기회 제공,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전시 등을 비롯한 다양한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프로그램에 인력과 자원을 지원하여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위원회의 인지도 제고와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외 홍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가유산청은 남은 기간 범정부 전담 조직(TF), 부산시, 공식협력기관들과 함께 개최 준비를 빈틈없이 마무리하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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