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영·유아 특수교육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스트레스는 날리고 사랑은 채우며 가족 유대감 높인다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5-07 10:30:49

▲ 제주시교육지원청
[뉴스서울]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6일 비자숲힐링센터에서 제주시 관내 영·유아 특수교육대상자 및 가족 52명을 대상으로 가족지원 프로그램 ‘우리 가족 행복 업(UP)! 해피투게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특수교육대상자와 가족이 주말을 활용해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바구니 그네, 징검다리 등으로 구성된 야외 놀이터 ‘유아동네 숲터’에서 놀이 수업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친환경 실내 놀이터(아랑이놀이터, 다랑이놀이터)에서 자유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인원은 학생 1인과 부모 및 형제자매를 포함한 3인을 기본으로 하되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 차순위 신청자가 자동 선정되어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참가 대상은 사전 신청 가족으로 제한되며 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안전계획 수립, 참가자 전원 보험 가입, 운영 장소별 특수교사 배치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운영된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영·유아와 가족의 행복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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