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가파분교장 현장 방문…운영 전반 점검 및 현장의견 수렴
가파초 분교장 개편 이후 어떻게 변했을까?
진은정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3-25 10:20:15
[뉴스서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5일 대정초등학교 가파분교장을 방문하여 분교장 개편 이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부교육감, 교육장, 행정지원과장, 교육시설지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분교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교장 전환 이후 학사 운영 현황 ▲교육활동 지원 및 학생 학습 여건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행정업무 처리 체계 및 지원 상황 등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사항이다.
또한 분교장 개편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은희 부교육감은 “분교장 개편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분교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학습권이 안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대정초등학교와 협력하여 가파분교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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