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청
[뉴스서울] 남해군은 오는 28일까지 군민정보화 교육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기준 남해군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으로 정보화 관련 초급반부터 자격증 반까지 교육을 할 수 있는 자다. 전산분야 관련 강의 경력이나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신청서류는 남해군 누리집 또는 행정과 정보전산팀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 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3월6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하순철 행정과장은 “일상회복에 따라 군민 누구나 실생활 활용 및 실습위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군민들의 정보화 역량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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