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 군부대 성인지교육 전담교관 대상 역량 강화

21일 미세 차별, 타로, AI 등을 활용한 주제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최현준 기자

webmaster@newsseoul.co.kr | 2026-09-21 08:00:26

▲ 여성재단 전경
[뉴스서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21일 경기도 군부대 성인지교육 전담교관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군 여성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성인지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나 군 전담교관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군부대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병사 성인지교육을 담당하는 전담교관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해 조직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작은 차이가 만드는 큰 변화, 평등한 직장의 동료 되기 ▲타로와 함께하는 자기성찰여행 ▲인공지능(AI) 편견을 넘어 포용적 가치를 디자인하다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담교관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일상 속 성차별과 성별 고정관념 등을 살펴본다.

문경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성인지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을 담당하는 전담교관의 성인지 역량이 중요하다”면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군부대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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